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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 따위 없는 소년교도소 수감자들 댓글 2개

보일러 점검 사기 댓글 1개

과거 미국에서 흑인을 대하던 방식 댓글 7개

인도에서 인종차별 당한 박명수 댓글 5개

자릿세만 600만원인 축제 댓글 2개

주운 카드로 구매하려던 골드바 댓글 4개

여자가 푸쉬업 1번 성공시 1만원 증정 댓글 8개

압수수색 당한 분들의 대응 댓글 1개

버닝썬 루머 해명을 6년간 했던 분 댓글 5개

버스도 무임승차 하겠다 댓글 5개

썰매개들한테 미안해 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 댓글 2개

경적 한 번 울리자 분노의 추격 댓글 5개

치가 떨린다는 입주 직전 아파트 댓글 4개

아버지가 아들에게 흉기를 휘둘렀는데 댓글 2개

소방관 짤린 후 탑배우로 활동 댓글 4개

한국에 대한 아마존의 경고 댓글 4개

지하철 계단에 숨겨진 비밀 댓글 1개

중국의 대만 침공시 드론 떼 응징 댓글 2개

백종원이 보고 놀란 육개장 비주얼

성매매 여성 지원금에 대한 업소녀의 생각 댓글 4개

책 읽으면 머리가 좋아지는 이유 댓글 2개

크루아상에 들어간 치즈를 보고 당황 댓글 2개

풍수와 사주를 맹신한다는 분 댓글 8개

100억 넘는 아파트 살면서 느낀점 댓글 9개

컨닝 페이퍼로 시험 치른 의대생들 댓글 2개

일론 머스크의 애플 맹비난 댓글 3개

딸이 남친이랑 단둘이 여행간다고 하면 댓글 4개

밀양 사건의 흐름과 처벌 과정

비탈길을 굴러 내려가던 트럭 댓글 4개

국토교통부 장관의 경고 댓글 6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