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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폭력으로 번지는 학폭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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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기조아
작성일 23-03-14 14:58 조회 1,48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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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폭력으로 번지는 학폭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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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ㅇㅇ님의 댓글

profile_image ㅇㅇ 작성일

예전에는 학폭하던 새끼가 선생된 사례도 수두룩 했을 거다
특히 사립중고등학교는 진짜 별 이상한 양아치도 선생질하던 시대였음

자기반성 노총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자기반성 노총각 작성일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거친 담임 선생님이 최소 12명 이상인데 선생님이라고 부를만한 분이 단 한 분 뿐이었음. 나머지는 선생님이란 호칭을 붙이고 싶지 않다... 80년대생이지만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 또는 영화 친구에 등장하는 선생님들이 어색하지 않았음...

ㄱㅇ님의 댓글

profile_image ㄱㅇ 작성일

30년 전쯤에는 감정적으로 때리던 교사들 많았지... 본인 분에 못 이겨서 초등생들 개잡듯 잡는 사람 종종 봤음

운동장 종례시간에 앞에서는 교장 훈화말씀중이고 뒤에서는 학주나 교무부장이 떠드는 애들 잡고 있는게 다반사였지

진짜 사소한 잘못으로도 심각한 폭력으로 돌려 주는 경우도 있고

밀대자루, 단소, 지휘봉, 당구채, 심지어 쇠사슬까지도 장비도 다양했고

두잉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잉 작성일

그거 아냐?
예전에는 교육청 홈페이지 가면 스승 찾기 모 이런게 있었거든?
이름만 치면 어디학교에 근무 하는지 다 나왔는데
악감정 많은 제자들이 찾아오니까 선생들이 오히려 그 기능을 없애달라고 해서 나중에 없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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