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버스에서 자리 양보했더니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기조아
작성일 24-03-29 17:49 조회 130회
작성일 24-03-29 17:49 조회 130회
본문
;){kind=small}
코멧 설레는 향 가득 차량용 디퓨저 50ml, 아쿠아체리블라썸, 1개
UA 러쉬 여성 스포츠 브라 1332483-001
반석스포츠 K바벨 세트, 20kg, 1세트
5부 아이스 쿨팬츠 반바지
삼립 리얼 후레쉬 치즈케익 10개입, 700g, 1개
댓글목록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호이는 둘리
4444님의 댓글
4444
작성일
남이사 어떠하든 니가 더 중하다.
나대지말고 너만 봐라.
그게 인생이다.
각자도생.
ㅁㄴㅇㄹ님의 댓글
ㅁㄴㅇㄹ
작성일
맘충의 표본
1005님의 댓글
1005
작성일
아이가 공공장소에 울고 보채면 부모 입장에서는 맨탈이 바사삭 해집니다.
그 아이 엄마도 아이 때문에 많이 당황해서 그런거라 생각하고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ㅔㅐ님의 댓글
ㅔㅐ
작성일
아니 그냥 그런 사람인듯.
ㅇㄹㅇㄹ님의 댓글
ㅇㄹㅇㄹ
작성일
당황했다고 양보해준 사람한테 짜증내는건 그냥 못배워먹은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