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건 뭐든지 살 수 있었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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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기조아
작성일 24-04-07 01:20 조회 1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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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님의 댓글
dd 작성일
러시아 입장에서는 비극적인 시대지
자국 여자들도 헐값에 죄다 유럽 북미로 팔려가고 국가의 모든 게 서방에 탈탈 털리던 시절
러시아 붕괴 직후 환율이 말도 안 되게 책정되어 있어서 러시아 미녀를 하루 1달러에 살 수 있었다고 하더라
90년대에 보면 유독 러시아 원정 AV가 많음 지금까지도 러시아 여자 하면 서양 애들은 창녀를 제일 먼저 떠올린다고 함
군인들은 무기 빼돌려서 팔아먹기 바쁘고 정치인들도 서방에 뭐 팔아먹을까만 고민하고
그 반작용으로 푸틴이 집권하게 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