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청년들의 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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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기조아
작성일 24-04-08 14:54 조회 1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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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에이터님의 댓글
에이터 작성일사랑을 못받아본거야 받아봤으면 좋겠네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만화를 너무 많이 보는거 같은데?
111님의 댓글
111 작성일윌슨!! 윌슨!!!
ㅇ님의 댓글
ㅇ 작성일하필 인터뷰를 해도....
1212님의 댓글
1212 작성일
1975년 북미에서 유행했던 미친 짓거리를 그대로 따라하고 자빠졌네.
그 때도 뭔 미친 짓인가 싶었는데, 21세기도 23년이나 지난 지금도 이 짓거리네.
아니, 오히려 요즘이 더 ‘반동’의 시절이니, 분위기 상 맞나?